(미국) USC, UIUC. UCSD, Boston Univ.

C Y LEE_ BFA Art & Design

2021.05.25 조회수 105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 수개월동안 준비하면서 걱정도 재미도 많았었는데 합격하고 나니까 후련하고 뿌듯합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 아무래도 아이디어 생각하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고 밀도를 높이는 작업은 단순 노동에 가까워서 괜찮았습니다. 아이디어 생각하는 단계가 가장 고통스럽고 길게 느껴져요. 그래서 집에서 스케치북에 brainstorming 을 많이 해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 원래는 주니어 봄방학부터 저 혼자 준비해 보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봤습니다. 방학동안 product design 스케치도 많이 해보고, 학교 AP Art 수업시간에 Fine Art 작품도 만드는 등 제 나름대로의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주니어 여름방학이 되니까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지고, 제 혼자의 능력으로 퀄리티를 끌어올리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edm에 다니기 시작했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여름방학 마지막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Product design 작품인 STONE speaker 입니다. STONE 은 블루투스 모듈형 기술을 이용한 홈 오디오 시스템인데,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시각 그리고 청각적인 연출을 할 수 있는 스피커입니다. “Stone” 은 제가 edm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든 작품이기도 하고, 제가 가장 실현시키고 싶은 아이디어이기도 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저는 아트스쿨외에 종합대학 미술전공도 같이 지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문학 혹은 역사 분야도 같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종합대학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USC는 종합대학중에서도 아트스쿨이 유명하기 때문에 저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디자인, 미술적인 영감을 받기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 포트폴리오 준비가 처음에는 막막해 보일 수 있지만, 시작을 끊고 만들어 나가다 보면 재밌는 과정인 것 같아요. 지금 당장 해놓은 작업물이 없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도, 꾸준히 학원에 다니면 만족스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학원에 있는 시간외에도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을 기르다 보면 포트폴리오 만들때에도 자기 색과 개성이 자연스럽게 묻어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 edm 은 제가 정말 막막하고 시간이 부족할 시기에 와서 상담을 받았던 곳입니다. 저는 주니어 여름 6월쯤에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압구정, 강남지역 포함 여러군데에 상담을 받으러 다녔는데, edm이 가장 학생의 아이디어를 존중해준다는 생각이 들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장같이 찍어내기를 요구하는 몇몇 학원이 맘에 들지 않았었는데, edm은 융통성있게 학생의 취향과 전공에 맞춰 작업을 진행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에 맞게, fashion, product, fine art 등 각 분야에 따라 선생님들이 계신것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 작품을 두고 여러 분야의 쌤이 조언을 해주셔서 수정하는 과정도 수월한 것 같습니다. 빠듯한 시간이었지만, edm에 다니면서 최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뽑아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