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New Castle 합격

J H PARK _FD Architecture Design

2020.05.06 조회수 312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단기간 안에 준비했는데 장학금과 합격통지서를 받으니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막힘 없이 질 좋은 포트폴리오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포토폴리오를 만들어 본적이 없었지만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이 포토폴리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안내해주셔서 2달이라는 짧은 시간에 포토폴리오가 완성 됐던거 같습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가장 어려웠던 점은 멘탈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입시를 실패해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불안함이 지속적으로 엄습해와서 심리적으로 흔들린적이 많았습니다. 과연 이렇게 했는데 결과 안좋으면 어떡하지? 하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하면서 불안감이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격려와 상담을 해주셔서 안정적으로 준비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때 선생님께서 눈치 채셔서 조언을 해주시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셔서 지체없이 수정할건 수정했던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2월 말부터 4월말까지 약 2개월동안 준비했습니다. 질좋은 작품 15개를 완성시켰고 아크릴, 색연필, 콘테, 색연필, 파스텔, 펜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저만의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입시에서 벗어나 저만의 스타일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재료마다 이런저런 느낌이 나오는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폼보드로 시청을 만든 것입니다. 크기는 대략 가로, 세로 폭이 약 1.5미터 정도 되는 스케일이 큰 작품이었는데 날렵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선들로 이루어진 매우 매력적인 건축물이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2주 동안 열심히 만들었는데 제가 원하던 모습이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형태를 더 다듬고 좀 더 현실적으로 다듬어서 실제 건축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뉴캐슬 건축과는 영국에서 꽤 유명한 건축과입니다. 그리고 질 좋은 실습실, 건물들이 구비되어있어 뉴캐슬 대학을 가고싶다는 마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뉴캐슬 건축과의 목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게끔 이끌어준다는 것인데 저는 저만의 개성을 살려 건축물을 디자인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때문에 뉴캐슬에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것을 결과물까지 도출하는데 여러 난관에 부딪히지만 절대 의지력을 상실하시지 말고 긍정적으로 어떻게 재밌게, 멋있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희망찬 생각으로 작품을 진행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경력있고 친절하신 선생님들이 여러파트를 나누어 효율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십니다. 거의 1:1수업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주요 선생님들이 학생 하나 하나를 돌아가면서 작품에대한 설명, 조언을 해주셔서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포토폴리오 마무리 과정까지 선생님들이 제 곁을 떠난적이 없어서 한번도 안가본 길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또한 미술파트말고 서류와 지원을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도 해주시고 질좋은 업체를 소개시켜주셔서 작품도 촬영하고 서류 준비를 탄탄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이런 시스템이었기에 2개월안에 작품 15점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