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F, fashion design & development 합격

S Y KIM _ BA(Hons) Fashion Design & Development

2019.07.31 조회수 240

 

 

 

 

 

 

Q. 자기 소개를 해 주세요. (이름, 합격학교/과정 등)
안녕하세요. 2019년 9월에 LCF BA(Hons) Fashion Design & Development로 입학하게 된 김서영입니다. 저는 2018년 2월에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edm 아트유학 홍대점에서 평균 더블 타임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Q. 합격을 축하드려요! 합격소감 부탁드릴게요.

처음에는 한국에서 이미 대학을 졸업한 상황에서 취업과 유학에 대한 고민을 정말 깊이 했었는데, 유학을 준비한다고 해서 무조건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맘 편하게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했을 당시에는 인터뷰로 직접 결과를 듣기도 했고 아직 준비해야 할 학교들이 남은 상황이었어서 기쁘기보다는 얼떨떨하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학교에 가게 되는 것이 설레기도 하지만 해외 학교에 대한 적응과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Q.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유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는 미국에 있는 Parsons로 편입하고픈 마음이 있어서 미국에 가서 직접 입학 상담을 받기도 하였는데, 학비와 영어 점수에 대한 벽이 심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시대적으로 상업적인 옷보다는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옷이 더욱 대중들에게 어필이 된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국 학교를 준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결코 저렴하다고 할 수 없지만 학비가 미국 학교에 비하면 반값이라는 점도 저에게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Q.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여러 유학미술 학원들과 유학원들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었는데 edm 아트유학 홍대점과 edm 유학원 홍대점 같은 경우 두 지점이 같이 있고 집에서 가깝다는 점이 정말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후 edm 아트유학에서 2018년 5월부터 2019년 1월 말까지 약 8-9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학원에서만 하루 8시간 동안 작업을 하고 부족한 작업은 학원 건물 1층의 24시 카페에서 보충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는 영국의 포트폴리오라는 것을 준비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전혀 모르고 많이 헤맸으나 선생님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포트폴리오를 하나하나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 같이 의지할 친구들과 믿고 따라갈 선생님들이 계셔서 작업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터뷰로 합격을 했기 때문에 인터뷰 볼 때의 팁(?)을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작업물에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 문법이 맞냐 틀리냐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열심히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 중에는 학생들도 있고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재학을 졸업했거나 아니면 직장을 다니다가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유학 준비를 시작하든 한 번 시작하면 정말 집중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작업에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이 미래의 자신에게 큰 이득으로 돌아 올 것 이라고 믿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edm아트유학의 장점은?
edm 아트유학의 장점은 한 전공만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fashion, graphic, fine art, make-up 등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다 같이 준비하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으로 조언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또한 여러 전공의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다각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1-2달 주기로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한 크리틱을 통해 작업 속도나 방향에 대해 흐트러지지 않게 관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일단 학교에 가서 생활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최대한 학교 졸업 이후에도 영국에서 머무르면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실적인 비자나 경제적인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에 자세한 계획은 학교에 다니면서 점차 구체적으로 쌓아갈 것 같습니다. 물론 유명한 브랜드에 디자이너로 들어가서 일을 하거나 제 자신이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는 것을 꿈꾸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일단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