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남점] 저널북 (journal book) - 113

2019.10.08 조회수 507

안녕하세요.

 

edm 아트유학 포트폴리오학원 강남점 입니다.

 

 

 

journal book 수업은 저희 학원에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수업으로

 

매주 한가지의 주제로

 

학생들이 그 주제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오는 것입니다.

 

 

 

이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왜 이렇게 표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피드백 해주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이번 주제는 바로 현대아티스트 - 바바라크루거 와 우르스 피셔 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현대아티스트 - 바바라크루거 와 우르스 피셔 에 대해

 

 

각각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왔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바바라 크루거는 대중과 함께 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작품을 보여주는 개념주의 작가로, 이미지와 글자를 함께 배치한 광고 형식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욕하고 비난하라’(SHAME IT BLAME IT)라는 문구를 붙인 작품은 영화나 TV 등 미디어가 개인에게 가하는 시각적 위협을 표현한 작품인데, 이렇게 작품을 통해 표출시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문제점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이런부분에 대해 사람들에게 대중매체의 위험성에 대해 재인식 시키고 싶었다고 하네요. 작가는 작품으로 그 문제점을 말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고 듣지만 간과한다는 아이디어 표현을 작가의 작품과 문구를 직접 적절히 인용해서 꼴라쥬로 표현해낸 것 같습니다. 작가의 표현 방식도 적절히 응용하면서 보여준 다이렉트한 표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생은 우르스 피셔의 작품중에서 촛농을 가지고 작업한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작품으로 보여준것이라고 하는데, 사람/ 아기손에서부터 노인/의 손을 묘사해서 성장하는 손의 형태를 보여주고, 아래검은 띠(시계를 표현)로 시간의 축적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다른 학생은 우르스 피셔가 사람과 사물 자연물의 경계를 허물어서 작업한다는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의자에도 사람다리를 붙이고, 바나나에도 다리를 붙여서 이런 의미를 극대화시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외 우르스 피셔의 파라핀 왁스로 만들어진 사람형상의 작업 untitled 와, 뉴욕의 한 갤러리 바닥을 파헤쳐 재설치한 you 를 보고 난 후, 겉으로는 멀쩡 한것 같아도 속은 망가졌을 수도 있는 인간 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리관 속은 내면으로 표현되어 엉망으로 무너진 잔해들을 의미 한다고 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관에서 바깥으로 나온 촛불을 들은 손은 괜찮아 보이길 노력하는 모습 + 스스로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잿더미를 뚫고 희망을 지탱하는 모습의 두가지 의미를 담아 보았다고 합니다. 여러 의미가 담긴 이미지 표현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이렇게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 학원 강남점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려주기 위해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 하고 있답니다.

 

그럼 다음 저널북 시간에 또 만나겠습니다. :)

 

edm아트유학포트폴리오학원의 커리큘럼이 궁금하시면,

 

 

(강남) 02-599-1388

(홍대) 02-337-5090

 

이쪽으로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