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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학부 지원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는 보통 20점 정도이며, 반드시 필요한 작품은 observation drawing(관찰드로잉)입니다. observation drawing은 사물을 관찰해서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사물을 관찰하여 본인이 갖고 있는 개념을 통해 해석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자화상, 정물화, figure drawing(인체드로잉), croquis(크로키), interior, exterior 등은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것이 좋습니다.
  • 미국과 캐나다에서 1978년부터 미대 입시생들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서, 50개가 넘는 미국(캐나다 4개교 포함)의 유명 미술대학교와 명문 종합대학교의 미술학부에서 포트폴리오 리뷰 및 학생 인터뷰를 실시하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입학 사정관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합격여부를 당일에 알 수도 있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또 입학 사정관들에게 포트폴리오의 보완점에 대한 코멘트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식 입학지원 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설명은 The National Portfolio Day의 다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www.portfolioday.net)
  • 홈 테스트란 몇몇 미국미술대학에서 지원자들에게 과제를 주어 작품이나 작문을 제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가 자유롭게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홈 테스트는 모든 학생들이 공통으로 정해진 몇 가지 과제를 제출함으로써 작품 수준이나 완성도에 있어서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 이때 학교가 정해준 규격과 재료를 사용해서 주어진 주제나 질문에 알맞은 작품으로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홈 테스트는 학교별로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RISD나 Parsons 같은 학교들은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홈 테스트를 제 출하게 하는 반면 Carnegie Mellon 같은 학교는 포트폴리오를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지 못 한 경우라면 홈 테스트 과제물로 대신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FIT의 패션관련 전공 지원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포트폴리오가 필요 없고 전공에 따라 각기 다른 홈 테스트가 주어지는데, 이 내용은 해마다 조금씩 다르며 원서를 접수한 후에야 그 내용을 알 수 있고 학교가 정해준 기간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실제 작품의 원본을 학교로 직접 보내라고 하는 게 보통이며, 응시자 전부가 동일한 조건 내에서 작업한 것인 만큼 아이디어의 깊이나 완성도, 창의력 등이 여과 없이 비교됩니다. 따라서 홈 테스트가 있는 학교에 지원한 다면 포트폴리오만큼이나 홈 테스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포트폴리오 준비과정에 있어 미국과 영국은 유사하면서도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국가들은 포트폴리오의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본인 의 작업이 왜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미국의 경우에는 본인이 작업한 결과물 그 자체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결과 중심으로 해석될 수 있습 니다. 하지만 미국도 현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에는 영국과 같은 과정 중심의 워크북이 심사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 미국 지원 시 데드라인은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미국 입학과정은 early와 regular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데드라인이 존재하며, regular deadline은 fall term과 spring term으로 나뉩니다.

    1) Early Deadline(보통 미국학교들은 11월 1일 정도)
    Early Deadline은 신입학생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지원자의 어학, 성적, 포트폴리오 등 모든 준비가 완벽한 상태 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받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우선적으로 지원 하면, 합격뿐만 아니라 장학금에서도 우선적인 혜택을 줍니다.

    2) Regular Deadline(보통 미국학교들은 1월/2월 정도, 학교마다 상이함)
    Regular Deadline은 쉽게 설명한다면 장학금 deadline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날짜를 지나 본인의 포트폴리 오나 어학성적 등이 도착한다면 장학금 대상자에서 제외가 되는 것입니다. 보통 미술유학을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은 포트폴리오, 성적증명서, 어학 점수, 에세이, 지원서, 추천서 등입니다. 이런 것들은 공식적인 요청문서로서 해당학 교의 deadline 이전에 그 학교에 도착을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포트폴리오는 완성되었으나 어학점 수가 나오지 않은 학생이라면, 또는 그 어학점수가 deadline 이후에 학교에 제출되었다면 포트폴리오가 우수하더 라도 장학금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미국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장학금을 염두 해두시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deadline을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 네, 가능합니다.
    미국의 많은 사립 아트스쿨에서는(ex. SVA, PARSONS, SCAD, AAU, PRATT, OTIS 등) 포트폴리오가 좋은 학생의 경 우 일단 입학 허가를 한 뒤, 학교내의 ESL 코스를 들으며 1년 안에 영어점수를 제출하면 최종 입학 확정이 됩니다. 이때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는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 미국의 전문 아트 앤 디자인 스쿨은 종합대학 내 아트학과보다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 가이드라인 또한 매우 구체적이며, 대부분의 경우 학생의 전문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학과별 홈 테스트가 주어집니다. 전공수업은 1학년부터 바로 시작하며, 교양과목보다는 아트과목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종합대학 내의 아트학과는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또는 입학 시 요구하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경우 일반적 가이드라인에 맞춰 제출하면 되고, 입학 후 교양과목을 모두 이수한 뒤 2학년 때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서 심사를 받게 됩니다. 입학 시 성적(영어, 전 학교성적)에 매우 중요하며, 1학년 때는 교양과목 위주의 수업을 듣게 됩니다.

    이런 차이점이 있으므로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교에 맞추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한국 입시 미술은 스킬 위주의 평가를 받는다면 유학 포트폴리오는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스킬 만큼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작품의 발전단계를 제시하면서 자신의 개성과 경험에 중점을 맞춰 보다 창의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네, 영국은 대학예비과정에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 지원 전공 작품을 넣는 것은 선택이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신 입학의 경우에도 지원 전공 작품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는 해당학과에 대한 지원자의 적성과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며, 일부 홈 테스트가 있는 학교를 제외하고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총 작품 수 중에서 적어도 3점 정도는 전공 관련 작품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입학과 대학원 입학의 경우에는 전공작품의 수도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 네, Parsons, Pratt, FIDM, OTIS, SVA, SCAD, CCA 등의 학교에서는 토플성적이 조금 모자라도 들어갈 수 있는 조건부 입학이 있습니다.
    조건부 입학 제도는 학교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게,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인정하는 어학기관(대학 부설 혹 은 사설 어학원)에서 ESL을 공부하여 학교에서 원하는 레벨을 통과 했을 때 포트폴리오만으로 그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제도입니다.
  • 네, 가능합니다. 대게 미국 미대 포트폴리오 같은 경우 학생의 스킬 보다, 얼마만큼 창의력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미국 미술 대학의 경우 학교마다 정확한 가이드 라인이 있기 때문에 이에 맞게 작품을 준비하면 됩니다. 하지만 영국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작품의 개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영국 파운데이션의 경우 15~20 작품과 스케치북(워크북)을 제출하고, 학부과정 이상일 경우 5개 이상의 프로젝트와 스케치북(워크북)을 준비합니다.
  • 미국 미술 대학의 경우에는 학교에 따라 간혹 스케치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은 따로 제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국 미술 대학의 경우 스케치북(워크북)은 포트폴리오 평가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케치북은 지원자가 무엇을 어떻게 리서치 했는지 보여줌으로써 지원자의 아이디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과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방식은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학교들이 작품의 원본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디지털 이미지 제출(CD 혹은 이미지 업로드)을 선호합니다. 디지털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 경우에는 학교마다 원하는 이미지 파일 포맷과 규격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원 시 학교별로 포트폴리오 제출 양식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편집해야 합니다.
  • 입학 심사관의 입장에서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원자가 어떤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지를 쉽게 알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학교에서 원하는 파일 포맷과 규격, 최대 장수를 확인한 후 포트폴리오에 넣을 작품을 선별해야 합니다. 작품의 순서를 정할 때에는 주제별/재료별/시기별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편집 시에는 작품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제목, 재료, 사이즈, 제작 년도)를 간략하게 적어주고, 경우에 따라 지와 목차를 만들기도 합니다.
  • 포트폴리오 준비 기간은 학생들의 미술경력, 준비된 작품의 수 등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짧게는 6개월에서 약 1년 정도의 기간을 거쳐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영어공부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맞게 준비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edm아트유학 미술원을 통해서 미술을 처음 시작합니다. 학생들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가장 창의적으로 표현해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찾게 됩니다. 표현방법에는 Drawing/ Mixed Media / Video 등 제한이 없으며,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재료들을 이곳에서 처음 접하고 경험해 봅니다. 자신의 작품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시도해보면서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됩니다.
  • 인터뷰 시에 작품을 꼭 직접 들고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의 경우 디지털 파일로 정리된 포트폴리오로 인터뷰에 참석합니다. 다만 직접 꼭 보여주기를 원하는 작품의 경우에는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1-2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품의 부피가 크고 운반이 어려운 작품의 경우에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영국의 경우 대학을 지원할 당시에 영어성적을 제출하지 않고 포트폴리오 만으로 먼저 입학허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 점수 없이 포트폴리오에 관한 입학허가를 받으신 것을 조건부 합격이라고 하며, 이후 학생들은 학교에서 정한 기한까지 영어 성적을 제출하면 최종 합격이 됩니다.
  • 파운데이션은 영국의 정규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전반적인 미술 기초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영국의 학부는 전공심화 과정으로만 3년이기 때문에, 영국의 미술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파운데이션을 거쳐 학부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는 영어와 미술 기초 수업을 통해, 튜터와 함께 자신들이 앞으로 어떤 전공을 하게 될지도 결정하게 됩니다.
  • 유명 미술 대학의 교수님들이 직접 방문하셔서 포트폴리오에 관한 조언과 입학허가를 주는 자리입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평가 받기도 하지만, 평소 학교에 관하여 궁금하였던 질문들을 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입학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잘 준비된 수준 있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진학하려는 학교의 교수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입학 심사회는 학생의 영어를 평가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뛰어난 영어 구사능력이 장점이 되는 것은 맞지만,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와 학생의 열정을 표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평가 지표입니다. edm아트유학 미술원에서 열리는 모든 입학십사회는 아트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통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입학심사회는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학생의 열정도 함께 평가되는 순간이기 때문에, 입학심사관에게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설명하고 표현해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작품을 하였고 앞으로 진학하여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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